디즈니애니메이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ㅎㅎ

저는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고 있고

요즘 집밖에도 잘 못나가서 다시 보고 있어요~!!

하는데요 그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를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소개해드릴것은 주먹왕 랄프인데요ㅎㅎ

오락실속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있는데요

그 중 건물을 부수는 게임이 있습니다

여기에 악당하고 착한 주인공들이 나오는데요

악당역할인 랄프는 30주년을 맞이할때 슬픔에 빠져

많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자신만의 역할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영화인데요

여기에서 담긴 의미는 자신의 정체성과 우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를 해드리는 것은 모아나 인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노래가 너무 좋았고 모험 얘기가

있어서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이 살고있는 모투누이 섬이 저주에 걸려

항해가 금지된 마을에 법을 어기고 섬을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보면서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대사가 있는데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나는 뭐든 할꺼야"

이렇게 모아나가 얘기를 해서

대상인 아이들한테 도전을 해보라는

의미를 담아 얘기를 해주고 있어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추천을 드립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업인데요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었는데여요

주인공 칼 할아버지와 아내의 첫 만남 이후부터 아내의 죽음까지

보여주면서 칼의 심정을 잘 표현을 했는데요

인상적인 오프닝 영화로 평가를 받고 있고

많은 분들이 뽑는 명장면은 후반부에 할아버지가 집을 폭포에 두고

부인이 남긴 모험책을 읽는 장면을

뽑고 있습니다

이때 그 책에서 "당신과의 모험 고마웠어요. 이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요"

적힌 글을 발견하고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삶을

살기로 다짐을 하면서 영화가 진행이 되는데요

따뜻한 애니메이션인 업은 어른들을 위한 영화로

진행이 되어서 꼭한번 보셨으면 해서 추천드립니다:)

네번째로 추천드릴 영화는 주토피아 인데요

이것은 귀여운 그림체와 무거운 주제로

어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ㅎㅎ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살듯이 서로 다른 동물들이 모여

각자의 스타일을 인정하며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로 뽑히는데요

그곳에서 경찰이 되어 세상을 바꾸겠다는 주디

하지만 거기서 편견과 차별이 발생이 존재해

제대로 업무를 받지도 못하고  주차관련 일을 하다가

실종사건 지시를 받고 사기꾼 닉과 수사를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걸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정관념의 대한 비판에 대한 영화여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였습니다:)

이렇게 디즈니애니메이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이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글을 쓴거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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